EXID가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 ‘STREET’ 으로 돌아왔다.

‘거리’를 주제로 한 이번 앨범은 거리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만큼 음악적 다양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. ‘위아래’의 역주행 이후 쉼 없이 달려온 EXID는 화려한 활동의 모습과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많은 부담감의 감정이 ‘거리’의 여러 모습과 닮아있다.

‘위아래’이후 ‘아예’, ‘HOT PINK’까지 보여준 음악과 전혀 다른 음악적 시도를 통해 마치 데뷔 초의 모습으로 돌아간 이번 앨범은 EXID가 늘 외치는 ‘즐거웠으면 됐어’ 라는 구호만큼 진심, 초심,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 이다.

직캠으로 역주행 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EXID는 ‘아직 보여줄게 많은 팀이다’ 라는 걸 고스란히 담은 이번 앨범은 여러 무대를 통해 최고의 보컬로 인정받는 솔지와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준 하니의 모습만으로도 기대를 하게 된다. 또한 EXID 모든 앨범과 ‘트러블메이커’등의 타 가수 앨범까지 프로듀서로 참여한 멤버 LE 가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하여,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EXID의 매력을 이번 앨범에 담았고, EXID 의 서브보컬 혜린의 가창력과 정화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앨범이다.

새로운 모습이 아닌 준비된 모습으로 만들어낸 앨범 [STREET], EXID만이 할 수 있고,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13곡을 통해 다양한 거리의 풍경만큼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 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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